우리나라에서 집은 참 큰 의미를 가지는데 그러다보니 부동산도 굉장히 많고 이용할 일도 많이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부동산을 이용할 이유라면 아무래도 집을 구하거나 알아볼때가 아닐까요.
그러다 좋은 곳을 발견하면 부동산을 통해서 거래를 할텐데 그럴때는 부동산에 복비를 내야합니다.
처음이거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면 복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감이 안잡힐 수 있는데 미리 한번 알아보세요 ^^
일단은 이곳 으로 가셔서 표시된 부분의 복비 계산 메뉴를 선택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종종 복비를 법으로 정해진 이상 받으려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동산의 규모와 거래금액에 따라서 복비도 법으로 정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을텐데 사실 이걸 가지고 직접 계산 해보는건 좀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에 부동산 복비를 전세인지 월세인지에 따라서 계산 해볼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보시면 부동산의 유형과 전세인지 월세인지 매매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금액을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전세의 경우에는 금액을 모두 입력하시고 계산을 하셔서 결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월세의 경우는 매달 내는 월세 금액과 보증금을 두가지 모두 입력하시고 계산해주셔야합니다.
금액이 커지면 추가적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좀 비현실적인 규모라서 계산할 일은 없을것 같네요 ^^
이렇게 부동산을 잘 모르더라도 소개해드리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쉽고 간단하게 복비 계산을 하실 수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