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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View

기아자동차 8월 판매조건 정리 2017년

최근에 들어서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 실적이 좋지 않다는 내용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부터 이달이 휴가철로 나름 성수기라 불리는 시즌인데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나보네요.

 

그래서인지 이달 8월에는 더욱 좋아진 판매조건들이 나오고 있는데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아자동차도 국내 점유율이 높은 편에 속하다보니 한층 좋아진 판매조건들을 내놓았습니다.

 

 

몇없는 경차모델에 해당하는 올 뉴 모닝은 좋은 기본 판매조건과 특별 판매조건이 함께 제공됩니다.
준중형의 K3 는 국내 판매를 더 늘리기 위한 것인지 기본 판매조건이 80만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중형에는 K5 모델이 있는데 역시 기본 판매조건이 100만으로 높게 나왔으며 생산월에 따른 추가 지원도 됩니다.

 

 

준대형의 K7 와 올 뉴 K7 HEV 는 아쉽게도 지난달과 비슷한 판매조건을 보여주고 있는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출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스팅어도 조금씩 판매조건이 나오고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대형에서는 K9 이 지난번과 비슷한 판매조건을 보여주고 있으며 경박스카의 레이와 쏘울도 비슷합니다.

 

 

 

소형 SUV 스포티지는 기본 판매조건으로 65만이 지원되며 니로 모델은 지난달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중형 SUV 에서는 더 뉴 쏘렌토가 새로이 나왔는데 아직까지는 판매조건이 나오지가 않았네요.
대형 SUV 의 더 뉴 모하비 또한 크게 달라진 부분은 보이지 않으나 내용을 확인해보셔야겠죠.

 

 

 

소형 MPV 더 뉴 카렌스와 대형 MPV 카니발 또한 판매조건면에서는 지난번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에 새롭게 진행되는 기아자동차의 이벤트들도 몇가지 있으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자동차 내수 시장이 좋은 성적을 보이지 못하다보니 자동차 업계도 참 여러가지로 골치가 아픈가 봅니다.
덕분에 좋은 판매조건들이 나오고는 있으니 기아자동차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